2008년 7월 30일 수요일

we rhapsodize 디자인

we rhapsodize 개편 디자인은 정말 속을 많이 썩인 디자인이었다. 세 번에 걸쳐 만들어졌고, 컨셉이 휙휙 뒤집어지길 반복했다.

그 시작은 이랬다.

첫 번째 버전. 전체적으로 기울인 DIN의 느낌을 내보자는 목표가 있었다.


그러다, 일단 우선순위에 올라와있던 ZF.magazine 4 스킨을 만들게 되었고, 그 이후 이 스킨도 그 스킨의 영향인지, 컨셉이 아예 확 뒤집어지고 만다.

두 번째 버전. 주안점은 심플 룩, 그리고 클리어 룩.


참 ... magazine4 스러운 디자인이 아닐 수가 없다. 그러다, 불후의 명작(....) 배나사 웹사이트 디자인을 마무리한 며칠 전, 갑자기 ‘흠... 임팩티브 디자인으로 가는 건 어떨까’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고 만다. 그리고... 또다시 타이틀이 갈아엎어졌다.

세 번째 버전. 지금의 모습과 90% 일치. 강렬하게, 강렬하게!!!


그런 거다. 나는 자극적인 걸 원했다. 타이틀에서 시선을 확 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. 배나사 웹사이트 이후 브러쉬 활용은 늘어만 갔고, 타이틀의 미려한 효과를 위해 한 시간 동안 브러쉬를 칠했다 지웠다를 반복했다. 그 결과물은 이렇게 나왔고, 일단 나는 어느 정도는 만족하는 편이다.

프로젝트명 - mindFULL.rhapsodizes"
포맷 - 웹/HTML+CSS/티스토리용 스킨
퍼블리싱 - we rhapsodize 전용 / 배포 안함

2 개의 댓글:

  1. 빨강색도 좋지만, 난 갈색이나 푸른색도 좋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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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정말 매번 스킨을 만드시는 것 보면 그 기술과 감성이 정말 부럽기만하네요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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