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슬라이싱용 이미지. 슬라이싱을 위한 멘트들이 위에 많이 보인다 (..)
전체적으로 중후한 톤으로 가고 싶었다. 네트워크 이전 버전이 좀 심하게 라이트한 디자인이었기 때문이다. 저번에 가볍게 해봤으니 이번엔 한번 무겁고 중후한 디자인을 할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.
저번 버전이 얼마나 라이트했는가 물으신다면, 이미지 하나를 보여드리는 게 인지상정.

아, mindFULL과 ZF가 섞여있는 오묘한 현장이여!
이전 버전(편의상 LP버전이라고 하자)이 이랬다. 메인이니 FEATURED CONTENTS 해서 저렇게 박스라도 있지, 세부 페이지에는 박스조차 없었다. 말 그대로 라이트. 심플. 아직 내공이 부족해 그런지, 몇 달 쓰니까 좀 질리더라. 물론 시작페이지로 쓸 정도로 가벼운 건 좋았지만 말이다.
LP버전에선 컬러 사용도 대단히 제한적이었다. 색 이름까진 잘 모르겠고(울트라마린? 아닌거같은데 ㅜㅜ... 나는 이론이 대단히 부족하다 ㅠ), 뭐 여튼 한 톤으로 밀어붙인 모양새였다. 게다가 ZF에서 mindFULL로 넘어오면서 로고를 바꾸다보니, 이건 뭐 블루와 레드가 같이 쓰이는, 언밸런스의 절정이 되어버린 거다.
그래서 이번 버전에선 일단 색을 눈에 띄게 쓰자는 생각으로, 일단 시작하자마자 RGB 컬러로 사각형을 3개 만들어 박아버렸다. 어떻게 배치할까 좀 시행착오를 거치다가, 결국엔 지금의 띄 모양으로 가자고 마음을 먹었고, 그래서 나온 게 저 디자인. 수정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은 디자인이다. 어찌 하다보니 LP버전의 정확히 반대에 서있는 디자인이랄까.
P.S. 메뉴 중 웹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서, 내가 디자인한 게 의외로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. 흠..
프로젝트명 - network5
포맷 - 웹/HTML+CSS/웹사이트(PHP)







